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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친분관계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이에 유세윤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유이는 왜 안 나왔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스케줄 때문에 바빠서 나오지 못했다"고 답했다.
대답을 들은 유세윤은 의심스런 눈초리로 쳐다보며 "애프터스쿨은 그런 거 없냐? '애진요(애프터스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유이 못 온 게 혹시…"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올림픽의 체조선수와 육상선수, 권투선수로 변신, 올림픽 응원 UCC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