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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네인먼트 소속 걸그룹의 비주얼 양대 산맥인 소희와 수지의 투샷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깔끔하게 디자인된 정장을 각각 하늘색과 핫핑크색으로 맞춰 입고 나란히 무대에 서 있는 모습. 소희와 수지는 각 그룹의 비주얼을 대표하는 멤버들답게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발산하며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JYP 여자 비주얼 양대 산맥이 만났네요" "둘 다 몸매비율도 좋고 예쁘네요" "언뜻 촌스러운 색 의상인데 소화력이 대단하네요", "그토록 바라던 투샷! 너무 훈훈해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2012 JYP네이션' 공연에는 1만 여 관객이 운집, 대성황을 이뤘으며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일본에서도 공연은 이어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