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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비타민 같은 '깜찍 애교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오는 6일 첫방송하는 '해운대 연인들'은 전직 조폭의 딸 고소라와 현직 검사 이태성(김강우)의 티격태격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올 여름 해운대 바다처럼 시원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05 10:04 | 최종수정 2012-08-0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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