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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이 윤진이에 대해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처음 촬영 때 윤진이가 엄청 떨더라. 그래서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줬다"며 "이후 금방 적응해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실제로 18살 차이가 나지만 나이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나를 동네 오빠처럼 살갑게 대해서 더 좋았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윤진이가 이상형에 제일 가깝냐고 묻자 김민종은 "저야 좋죠"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2-08-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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