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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KBS N 아나운서가 새로운 '야구 여신'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에 '아이 러브 베이스볼' 주말 MC로 발탁된 이유 역시 유로2012 에서 보여준 안정된 진행솜씨 와 2012 프로야구 현장 리포팅 경험을 높게 평가 받았기 때문. 윤 아나운서는 "현장 경험을 살려 야구장의 생생한 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기존 주주이 '아이 러브 베이스볼'은 계속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기사입력 2012-08-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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