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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길을 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던 티아라의 전 멤버 화영이 다른 기획사를 찾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따라서 이날 화영과 이재혁 대표와의 만남은 이번 사태를 겪으며 마음 고생이 심했을 화영을 위로해주는 차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티아라는 11일로 예정되었던 첫 단독콘서트를 연내에 열기로 하고 전격 연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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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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