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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기자협회(이하 영기협·회장 김호일)는 오는 10일 충북 제천 레이크호텔에서 '영화상 운영의 현황과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편 신문, 방송, 통신, 뉴미디어 등 전국 42개 언론사, 85명의 기자들로 구성된 영기협은 영화계의 건전한 여론형성과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해 매년 주요 영화계 현안이나 주제를 선정해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이 6회째를 맞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01 11:08 | 최종수정 2012-08-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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