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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업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배우 박하선이 테이크아웃 전문점 '코와핀'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CF퀸'의 명성을 이어갔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7월 26일 영화 '음치클리닉' 촬영을 모두 마치고 차기작 검토에 들어갔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음칙 클리닉'에서 박하선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선천적인 음치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는 여자 동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기사입력 2012-08-01 16:33 | 최종수정 2012-08-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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