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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뱅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우리가 먼저, 안녕하세요!" 공익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위원회 한경아 마케팅본부장은 "빅뱅은 친근한 이미지가 있는 대중적인 그룹이라 이번 광고와 잘 부합된다"며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환대분위기가 확산되어 외국인관광객이 느끼는 대한민국에 대한 친밀도가 상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오는 5월 초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으로, 지면광고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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