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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K팝스타' 속 자신의 이미지가 양현석 때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과연 양현석은 박진영에게 어떤 약속을 했으며, 어떻게 배신을 했는 지 박진영의 폭로(?)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박진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비슷한 일을 당했다"며 울분을 참지 못했다고.
10년에 걸쳐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진 억울한(?) 스토리는 과연 무엇일 지 3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에서 그 사연이 공개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