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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대학시절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바비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는 섹시한 포즈를 취한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9등신의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학 때도 변함없이 예뻤네요" "각선미가 예술이에요" "청순하고 아름다워요" "진정한 9등신 미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똑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12-04-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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