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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정용화의 노출에 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신영은 정용화의 몸 이곳저곳을 뒤지며 힌트를 찾기 시작했고 당황한 정용화는 "수지 씨, 고개 돌려요. 수지 씨 앞에서 이런 모습 보일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민망해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용화의 말대로 뒤돌아서 기다리고 있던 수지는 정용화의 노출가 궁금한 듯 눈을 흘깃거리며 "신영 언니, 도와드릴까요?"라며 몸을 돌리려는 돌발행동을 해 정용화를 당황하게 했다.
기사입력 2012-04-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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