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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녹색성장 국민연합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녹색산업개선에 전력하여 경제성장과 녹색기술의 국내시장을 형성, 국민의 문화생활에 최적한 질적 향상과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보존 발전시켜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목적의 녹색성장 국민연합은 2007년 발족하여 2010년 환경부 제380호로 법인설립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 15개 본부, 강원도를 비롯한 6개 광역시 및 도지부와 25개 시,군지부가 결성되어있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17일, 1년여 만에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이스턴 쉐도우 (Eastern Shadow)'를 발표하며 국내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의 클래식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프로모션 활동과 함께 연말에 있을 유럽투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