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박은영 아나운서가 과감한 착시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MC 신현준은 "박은영 아나운서, 오늘 그리스 여신 같다"고 칭찬한 뒤 이내 "박은영 아나운서 의상, 다시 보니까 남자들이 여름에 입는 민소매 옷 같다"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그리스 여신 같았다" "의외의 볼륨감에 깜짝 놀랐다" "과감한 의상인 듯" "예쁘고 우아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