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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정글에서 맛본 박쥐고기의 매력에 빠졌다.
반면 김병만를 포함해 그와 함께 바누아투를 다녀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방송인 리키 김, 배우 박시은, 개그맨 노우진,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는 하나같이 지렁이의 맛이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추성훈은 "'아, 짜증나'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했고, 리키 김은 "욕 나올 뻔 했다"고 표현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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