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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SV에서 뛰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가 'FIFA 온라인2'에서 열린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FIFA 온라인2'와 2년간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각종 광고와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시즌 종료 후에는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팬 사인회도 계획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7 11:02 | 최종수정 2012-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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