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S라인 포즈 속 '앙상한 팔뚝' 안쓰러워

기사입력 2012-04-27 10:47 | 최종수정 2012-04-27 11:02

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화보 촬영장에서 앙상한 '뼈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26일 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 트위터에는 "커버 촬영 현장 미리보기! SM 멤버들이 뭉쳤습니다. 커버는 5월 3일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몸매라인이 확연히 드러나는 블랙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현은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군살 없이 쭉 빠진 몸매라인을 과시했지만 뼈가 도드라져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마른 팔뚝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얇긴 얇네요" "무보정 사진인데 너무 예뻐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몸매라인"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여성스럽게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태연, 티파니, 서현과 함께 유닛을 결성해 '태티서'로 오늘 5월부터 활동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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