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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이 '걸그룹 무대 의상 워스트 1위'로 뽑히는 굴욕을 맛봤다.
워스트 2위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터치'가 뽑혔다. 파격적인 붕대 의상으로 이슈몰이에 성공은 했지만, 자극적인 의상 컨셉트가 문제가 됐다. 3위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는 시스루 소재로 섹시미를 강조했지만 팔, 다리, 배 부분을 망사로 제작해 착시효과를 일으킨 게 아쉬운 점으로 뽑혔다.
한편, '연예 in TV'는 4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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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27 10:58 | 최종수정 2012-04-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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