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이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최근 영화 '간기남'을 통해 관능적인 팜므파탈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시연은 프랑스 패션브랜드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그만의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마스크를 더욱 부각 시키는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얼굴을 돋보이게 해주는 다양한 프레임의 선글라스 스타일링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을 완벽히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