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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와타베 아츠로가 카라의 팬임을 인증했다.
와타베 아츠로는 1991년 도쿄TV '청춘의 문'으로 데뷔,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과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일본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백야행' 등에 출연해 국내에도 잘 알려졌으며 '외사 경찰 그 남자에게 속지 말아라'를 통해서는 김강우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라는 성공적으로 일본 투어를 진행 중이다.
기사입력 2012-04-20 08:56 | 최종수정 2012-04-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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