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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진이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 DJ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FM스페셜'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1시간 동안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우희진 외 이민우, 김학도가 DJ를 맡고 있으며 우희진은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0 08:26 | 최종수정 2012-04-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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