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우리, 화보 통해 강렬한 자태 '13년차 모델 답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2-04-20 10:07 | 최종수정 2012-04-20 10:07


사진제공=워너걸스

사진제공=워너걸스

배우 우리가 패션지 '워너걸즈'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우리는 커버 화보에서 13년 모델 경험을 살려 강렬한 자태와 완벽한 눈빛연기로 촬영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배우 데본 아오키와 '닮은 꼴'로 관심을 모으기도 한 우리는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엄친딸' 차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워너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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