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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들이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 앓이'에 빠졌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형 신인 걸그룹이다. 유아라 나라 앨리스 라임 윤조 유영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비너스가 가진 클래식한 이미지에서 탈피,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는 '21세기형 비너스'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들은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0 09:36 | 최종수정 2012-04-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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