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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이하 적남)가 시청률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적남'은 선우(엄태웅)가 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돌아와 과거 아버지의 자살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선우가 미안한 마음 때문에 지원(이보영)을 알아보면서도 모른 척하는 모습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20 08:23 | 최종수정 2012-04-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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