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성추행 사건 또 발생. 녹음실 부스에서…
연예인 지망생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또다시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19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오디션을 보러 온 B양을 녹음실 부스에서 옷을 모두 벗게 한 후 가슴 등을 만지는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B양이 스스로 옷을 벗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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