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몸매강조 패션 '복근 살짝~' 탄성

기사입력 2012-04-18 11:06 | 최종수정 2012-04-18 11:06

김사랑
김사랑

배우 김사랑이 완벽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화보에서 타미힐피거 우먼(Tommy Hilfiger Women) 2012년 SS시즌 의상을 입고 새로운 프레피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긴 웨이브 헤어로 여성미를 한껏 드러낸 김사랑은 늘씬한 각선미가 강조되는 하의실종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또 복근을 살짝 보인 그는 민소매 티셔츠에 바지만 입은 화려하지 않은 모습에도 당당한 눈빛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보정이 필요 없는 놀라운 몸매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김사랑의 이번 화보는 '바자(BAZAAR)' 5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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