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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볼륨업'이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에서 4월 둘째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인웨타이의 V차트는 중국·홍콩·미국·한국·일본 등 지역별로 나뉘어 있으며, 음악팬들의 추천수, 다운로드 횟수등 세부사항에 점수를 매긴 뒤 조회수 등의 반응을 더해 집계되는 차트로 중국 내 실제 인기를 가장 잘 반영하는 차트로 알려져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8 11:05 | 최종수정 2012-04-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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