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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성유리 주연의 영화 '차형사'가 오는 5월 개봉한다.
강지환은 촬영 전부터 실제로 체중을 10kg 이상 늘리는 등 남다른 노력으로 차형사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깜짝 변신에 도전했던 김아중을 뛰어넘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8 09:04 | 최종수정 2012-04-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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