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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2012 소셜 캠페인을 전개하며 패션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소셜 무비(Social Movie)'를 제작, 공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푸마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이정희 팀장은 "푸마 소셜 무비는 스포츠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고 일상에서 늘 즐거운 순간을 함께 하는 팀안에서의 자신과 팀 원들의 캐릭터를 재미있게 표현한 '소셜 팀 메이트' 라는 주제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또한 푸마 소셜 캠페인이 추구하는 바와 완벽하게 잘 어울리는 이효리와 소셜 무비 속 주인공이 되어 소셜 팀메이트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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