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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마(MAMA)'로 화려하게 데뷔한 EXO-K와 EXO-M이 강렬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일 유튜브에 공개된 '마마' 뮤직비디오는 EXO-K가 부른 한국어 버전과 EXO-M이 부른 중국어 버전의 유튜브 총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인 지난 15일, 무려 300만 건을 돌파해 이들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8 08:46 | 최종수정 2012-04-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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