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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갱스터룩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손담비는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에서 강기태(안재욱)를 짝사랑하는 톱가수 유채영 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빛과 그림자'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월화극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7 09:53 | 최종수정 2012-04-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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