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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9년 동안 아버지와 서먹하게 지내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MC 신동엽과 이동욱의 합류로 새로워진 '강심장'에는 정소민 외에도 이진욱, 김지석, 장나라, 정용화, 효린, 송은이, 김신영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방송은 17일 밤 11시 15분.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7 08:25 | 최종수정 2012-04-1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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