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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하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33살 초절정 동안미녀 화성인 '다리미女' 장명은 씨가 출연한다.
그는 이어 항상 거울을 보면서 "나는 19살이다. 19살이다"라는 주문을 외운다고 털어놓으며 외출 시마다 예쁜 옷을 입고도 얼굴을 싹 가리고 나간다고 하는 그는 "괴한의 소리를 들을망정 내 피부를 자외선에 노출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7 14:44 | 최종수정 2012-04-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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