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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가수 박일준이 빼어난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박일준은 딸에 대해 "나를 닮았다"고 뿌듯하게 자랑을 했고, 박일준은 "딸이 아버지를 닮아 술을 잘 먹는다. 주당 유전자가 딸에게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아버지를 닮아 정말 예쁘다" "연예인해도 될 것 같은 외모" "빼어난 미모에 눈을 뗄 수 없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4-17 13:10 | 최종수정 2012-04-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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