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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누드톤 드레스 자태…'의외의 볼륨감'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4-16 09:46 | 최종수정 2012-04-16 09:50


<사진=박민영 트위터>

배우 박민영이 의외의 볼륨감을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박민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카오에서!(in Maca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우아한 누드톤 드레스에 검정색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드레스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가슴골 라인으로 의외의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대박" "굉장히 귀엽네요" "의외의 볼륨감에 깜짝 몰랐어요" "완전 청순 글래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중국 최고의 시상식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영향력 있는 패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중화권 점령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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