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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라 멤버 소연 큐리가 이탈리아에서 마네킹 각선미를 과시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높은 굽의 킬힐을 신은 두 사람은 군살 없이 매끈하게 쭉 뻗은 마네킹 각선미를 뽐내며 자체발광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각선미가 장난 아니네요" "소연, 큐리 미모는 이탈리아에서도 빛이 나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눈부신 절대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0일 같은 소속사인 7인 신인 걸그룹과 함께 8박9일 일정으로 유럽여행을 떠났다. 티아라는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을 돌면서 신인 걸그룹의 뮤직비디오와 화보 촬영을 돕는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