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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은이 브라질 리우+20 정상회의에서 상영될 영화 '더 리플렉션'(The reflection)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이세은은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되는 정상회의에서 상영될 영화라고 하니 더욱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이 들었다. 촬영장 분위기도 무척 좋았고, 평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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