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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 AM.'이 슈퍼주니어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밖에 "아이돌 수명 5년? 하지만 난 큰 그릇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라는 동해와 "카메라가 있든 없든 전 항상 똑같아요"라고 말하는 시원에게선 자신감 있는 스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팀의 막내인 규현은 "13명이 하나 같은 팀이지만 단체생활은 솔직히 너무 어려워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 AM.'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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