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오디션에 도전한 가수가 성상납을 강요받았던 과거를 털어놓자 분노했다.
특히 심사위원인 주영훈은 "도대체 그 관계자 이름이 뭐냐. 말해봐라. 그 사람 누구냐?"라고 분노하며 물었고, 이 씨가 이름을 밝히자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이은지 씨는 린애 '이별후애'를 불렀고 평균 점수 93.25점(90점 이상 합격)을 얻으며 32강 드림리그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4-14 12: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