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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36)이 당분간 태교에 전념한다.
현영은 앞으로 SNS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영은 지난달 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최원희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13 11:06 | 최종수정 2012-04-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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