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가 함께 듀엣을 하고 싶은 남자 아이돌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앨범인데 보너스가 인센티브가 엄청나지 않았냐"는 질문에 "1집을 녹음하고 나서 10만원을 받았다. 그리고 2집을 녹음하고 또 10만원을 받았다"며 예상외의 대답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국내 최초 묵비권이 허용되는 신개념 토크쇼 '노코멘트'는 TV조선을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