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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행사'에 대한 추억을 털어놓으며 '행사의 여왕' 이미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장윤정은 "너무 바빠 밥을 못먹는 바람에 영양실조도 걸렸다. 차에 링거를 꽂고 있다가 행사장에 도착하면 링거를 뽑고 올라가 공연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행사의 여왕'이란 별명에 대해서는 "처음엔 신인에게 주어진 타이틀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그 이미지가 너무 굳어져버린 것 같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기사입력 2012-04-12 10:15 | 최종수정 2012-04-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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