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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일본에서 선보인 '겨땀' 억제제 광고가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일본의 광고 전문 매체 '모델프레스'는 "나나를 비롯한 멤버들이 대담하게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것이 광고의 매력 포인트"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이는 메이킹 필름에서 "특별히 CF를 위해 만든 춤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소화하기 어려웠지만 정말 멋진 안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CF의 동영상과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내 애프터스쿨 인지도가 이 정도로 높군요" "프로답고 보기 좋아요" "동작이 왠지 민망해요" "8명 멤버 미모와 몸매가 장난아니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