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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이 일본에서 선보인 '겨땀' 억제제 광고가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다.
일본의 광고 전문 매체 '모델프레스'는 "나나를 비롯한 멤버들이 대담하게 겨드랑이를 노출하는 것이 광고의 매력 포인트"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유이는 메이킹 필름에서 "특별히 CF를 위해 만든 춤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소화하기 어려웠지만 정말 멋진 안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입력 2012-04-10 13:30 | 최종수정 2012-04-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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