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우리,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 '모델 포스'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2-04-10 10:10 | 최종수정 2012-04-10 10:11


사진제공=나일론

배우 우리가 패션지 '나일론(NYLON)'을 통해 모델 포스를 발휘했다.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차세주(차인표)의 딸 차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우리는 이번 화보에서 소녀에게 숙녀로 변신한 모델을 표현해냈다. 12세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우리는 중견모델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베테랑 포즈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리는 '선녀가 필요해'외에도 최근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점쟁이들' 촬영을 마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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