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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리포터의 섹시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원자현은 가슴 부분에 'SEXY'라는 단어가 프린트된 강렬한 의상으로 마치 자신의 몸매를 자화자찬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침 방송인데 의상이 너무 파격적인 것 같다" "스스로 섹시한 걸 알고 있는 듯?" "얼굴은 청순한데 몸매는 섹시하네요" "볼륨감이 장난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4-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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