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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일본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베이글녀로 소개됐다.
'도쿄 가와이 TV'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성들이 뷰티 한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녀시대에 이어 동안 얼굴에 건강미를 두루 갖춘 한지우를 섭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유학파 출신인 한지우는 최근 중국 호남TV의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아시대미인'에 통역 없이 출연하기도 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6 10:25 | 최종수정 2012-04-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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