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신'에서 김준(김주혁)과 월아(홍아름)의 혼인이 다가오는 가운데, 월아에게 비극이 예고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여인들의 암투가 더 무섭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무신'은 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6 09:23 | 최종수정 2012-04-06 09: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