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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10주 만에 짧은 동영상과 함께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김태호 PD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업 특별판이란 말은 너무 거창하고 그냥 짧은 안부인사 정도입니다"라며 영상 공개 소식을 알렸다. 동영상이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관련 검색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6 08:59 | 최종수정 2012-04-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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