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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에서 '털털녀' 연기를 펼치고 있는 조윤희가 다시 청순녀로 돌아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완전 러블리해!", "머리가 짧은데도 어쩜 저리 사랑스러울까?", "보이시한 모습도 예쁘고 여성스러운 것도 너무 예뻐!", "갑자기 왜 여성스러워진 건지 너무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4-06 08:32 | 최종수정 2012-04-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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