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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절친 윤계상과 권세인이 화보 촬영을 위해 발리로 떠났다.
이번 화보는 평소 그의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권세인이 참여, 두 남자가 함께 떠나는 우정 여행을 컨셉트로 남자들만의 진솔한 여행기를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무심한 듯 편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을 뽐내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윤계상과 권세인이 함께하는 이번 화보는 패션잡지 '엘르(ELLE)'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